마녀사냥이랑은 경우가 다르지. 명백히 죄가 있는 상황을 전제한건데

오히려 실장이 정말 무죄였으면 양예원의 행동이 죄없는 사람에 대한 악랄한 마녀사냥이다. 죄없는 남성을 성추행으로 허위 신고해 언론에 인간쓰레기로 매도하며 공권력이나 언론을 이용해 공격했는데 죄없는 사람에 대한 군중심리를 이용한 공격이란 점에서 마녀사냥 그 자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상 저런 상황에서는 통념상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사적 제재가 허용된다. 반대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제3자가 진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에 접근하기 때문에 진상 규명 불가 등의 이유로 가볍게 말할수가 없어서 반대하는거지 175 너나 위에 203처럼 가해자의 인권이나 법적인 절차를 위해서 반대하는 경우는 적음. 저런 상황에서 가해자에 대한 피해자의 폭력에 대해서 도의적인 문제로 반대하는 경우는 적다는 말임. 왜냐? 그런 식으로 반대하게 되면 결국 피해자에게는 너가 무고하며 불합리한 폭력을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장애를 얻거나 사망할수도 있지만 그냥 내 개인적인 철학을 위해 모든 불합리한 폭력을 받아들이고 감수하라는 매우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이기 때문임

그럼 뭘로 이해해야 됨? ㅋㅋ

니가 다른 무고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거나 민폐 안끼치려고 실장이 그냥 자살한 것이다라고 주장한거아님? ㅋㅋ 나는 그게 개소리고 실장이 정말 무고였으면 자살이 아니라 뻔히 증거부족인 상대방 무고를 밝혀내던가 사적 제재를 하던가 그랬을 것이란거고. 애초에 내가 쓴 본문 내용 자체가 그런 내용이다.

그 얘기하는게 아니라고 븅신 빡대가리년아 ㅋㅋㅋ

이거는 위에 달아야 하는데 실수로 단 댓글

민폐 안끼치려고 개인적인 폭력행사를 안했다는거지 자살은 전혀 다른얘기인데? 정말 무고였어도 보복성 폭행 안할이유 충분히 있다는입장이고

이거 자체가 법이고 도덕이고 지랄이고 그놈의 행동원리 자체에 대한 생각이고 이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포기할랜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