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제일 효과적이었던건 독립외교론임.

강대국들이 2차대전후에 한국의 독립을 외교적으로 인정해줬기 때문이지

그런데 이부분을 굉장히 과소평가하는 느낌임.

 

실력양성론은 독립운동이라는 평가는 고사하고 그냥 친일파라고 매도당하는듯.

 

독립외교론도 가만 보면 독립운동이라는 평가보다 '있지도 않는 나라를 팔아먹었다'는둥 매도당하는듯.

 

그냥 독립운동 얘기하기에 내생각을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