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그쪽'인데 중국이 미국과 패권다툼할 정도가 된다면 그게 우리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모름. 한술 더 떠서 중립, 중재자, 균형, 자주 같은 걸 외치면 빼박 '그놈들'임. 난 가끔 이놈들이 반역을 꿈꾸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