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조선소 1차협력체인데 진짜 공무원들 생각보다 자주 와서 놀라웠고

 

심지어는 같이 일하던 사람 한 명 데려가서 면담까지 하더라 ㅋㅋㅋㅋ....

 

지금은 장애인단체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는 공무원들과 얼굴도 자주 보고 심지어 연기금과 싸우기도 하고 아주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근데 무서운 거는 공무원들 6시 칼퇴는 존나 잘하더라

 

6시 땡하니까 전화가 기계로 대체됨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