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원치 않는 임신을 가정해야함?? 노콘충임??  아니면 잠재적 강간마라는 건가???    요즘 같은 시대면 애인이래도 허락없이 노콘싸 해버리면 미투당해서 좇되고 합법적으로 낙태 가능해,   낙태 허용한계 모름???  모르면서 이런걸 쓴건 아니겠지....?

원치 않는 임신을 시킨다는 가정으로 얘기를 하라고? 무슨 말이야? 왜 그래야 되는데?
최근 낙태죄에 논란에 대해서만 말하면 미국에서 3개월 미만이면 그냥 부모 합의하에 질내사정했어도
낙태 가능한 주들 있는데 그거보고 요즘 페미나 낙태자들이 사대주의 논리로
미국도 하니까 우리나라에 도입하자고 주장함. 근데 저 3개월 미만 낙태 합법이 문제가 큰게
임신 몇주만 지나도 배아가 이미 머리랑 팔다리 형태가 생기고 심장도 뛰는 상태가 됨.
머리팔다리 형태 생기고 심장 뛰는 상태에 도달하는게 아마 1달 전후일거임.
근데 이 배아를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살해를 허용하는 미국 일부 주의
3개월 미만 낙태 합법은 윤리적으로 미칠듯한 문제가 있는데 자기가 마음대로
싸지르고 자기 마음대로 그거 받고 다 해놓고 만들어진 심장이 뛰는 인간을 살해해도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주장하는, 주로 페미쪽 진형 때문에 합법화 된 상태임. 저 3개월 미만 합법화는
살인범 양산 시스템이라 우리나라로 들여오면 안됨

태아가 인간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태아에겐 생명이 있고

산모의 뱃속에서 산모가 먹고 마시는 것들을 먹고

산모가 듣는 음악이나 상대와 주고 받는
대화들 , 산모의 정서상에 따라 태아도 정서적 상호작용을 하더라

고로 태아에겐 생명이 있고 감정을 가지고 있으니

뱃속의 태아를 없애는 것은

한 인간을 죽이는 것이나 다름없으므로

낙태죄를 없애는건 아니됩니다.

가장 좋은 대안은 사람들이 낙태를 할 일이 없게 

후세대들에 과학적으로 안전한피임법에 대해 홍보를 해야합니다.

솔직히 , 성관계를 법으로 강제하고

사회적으로 안좋게 보는것은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문명 사회에서 시기에서 구석기 시대로 퇴화하는 급의
후퇴이니

낙태죄에 언급이 나오기전에 피임을 잘해서 버려지는 불필요한 사회적 불란이 적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낙태가 왜 당연한거냐 오히려 낙태는 남자 허락없이 못하게 바껴야한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