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 때는 말이야'가 흔하긴 함.

똑같이 써도 방법이 달라져야지.

자랑으로 이어지면 여전한 꼰대화

이제는 조언으로 이어져야지.

 

현 586들은 머리하얘도 아직도 지들이 청춘인줄 아는데 뭐ㅋㅋ

지들이 욕하던 세대들은 관짝에 있는데 

새하얀 영감탱이들이 아직도 지가 민주화투사인줄 알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