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does not currently appear to be taking any military steps

in response to the deteriorating political situation in the South.

however. the events of 26 October and 12 December 1979 caught the North

by surprise. That is not true of the present situation. As me pointed

out in SNIE 42/14.2-79. 20 December 1979. and in an Alert Memorandum.

8 February 1980. the emergence of widespread civil disorder in the South

would prompt Pyongyang to consider forceful reunification of the peninsula.

If Washington were seen to be preoccupied with the situation in South

Asia and domestic issues. Pyongyang would probably be further emboldened

by a conclusion that the US capacity to resolve the situation in the

South or to defend South Korea was seriously weakened

번역기로 돌려보면

북한은 현재 군사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조선의 악화되는 정세에 대응하여
하지만 1979년 10월 26일과 12월 12일의 사건이 북부를 사로잡았다.
깜짝 놀라 그것은 현재 상황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내가 지적한 바와 같이
1979년 12월 20일 SNIE 42/14.2-79에 나와 경고각서를 작성했다.
1980년 2월 8일 남부에 만연한 시민장애의 출현
북한은 강력한 한반도 통일을 고려할 것이다.
만약 워싱턴이 남한의 상황에 몰두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면.
아시아와 국내 문제. 평양은 아마도 더 대담해질 것이다.
미국의 이 상황을 해결할 능력이 있다는 결론에 의해.
남한 또는 한국을 방어하는 것은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쉽게 말해 남한의 광범위한 위기 상황이 가중될수록 평양은 더 대담해지고 북한군 개입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