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이 거의 없음

 

국민 여론이 반반으로 완전히 갈렸음.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

 

 




 

 

역대 대통령들 대부분은 긍정평가랑 부정평가가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사이에서 크로스됐는데 문재인은 40%대 중후반에서 크로스됨

여지껏 15% 정도를 유지하던 중도층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음

이것은 17/18년의 유동적 문재인 지지자들이 올해 들어 중도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비지지층으로 이탈했다고도 볼 수 있음

대부분의 유동적 지지자들은 정부에게 실망했다고 해도 비지지층으로 이탈하기보다 중도층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문재인 정부는 그렇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