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대학진학률이 낮았음. 15% 정도 밖에 안됨.

 

그러니 대부분의 청년들이 고등학교까지  국민교육헌장을 

 

달달외우는 관제 반공교육 받고 세뇌된 상태에서 사회에 뛰어들고 

 

전혀 정부 비판 없는 지금 중국의 TV 나 신문만 보고 나이가 들었음.

 

박정희는 구국의 결단을 내린 민족의 영웅 국부로 그려짐.

 

시위하는 대학생은 간첩들의 선동에 놀아나서 김일성을 추종하여

 

한국사회를 혼란시키켜서 적화통일 혁명을 하기 위해 시위를 하는 걸로 방송됨.

 

젊은날에 맨날 그런 식으로 세뇌당했으니 늙어서 그생각이 바뀔리가 있나.

 

그나마 현 60-70대중에 좀 배우고 문리가 트인 사람들이나 박정희의 정체를 깨달은 거지.

 

그게 60-70대 민주당 지지자 30% 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