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니까 쿨한척 당당한척 해야하니 아닌건 아닌거야를 해보고 싶어 근질근질한데

인터넷은 일베충이 먼저 선도해버려서 죄다 일베충 같아 보이는데다 요즘 자한당이 워낙 병신같지않냐 

 

그러니 달창 흉내 내면 아 이제 나도 찐따가 아니구나 드디어 사회란 소사이어티에 입성했구나 

 

하면서 저러는거임.

 

왜냐구? 원래 사회 안에 있던 애들은 선을 넘지는 않거든. 익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