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글들은 누가 썼게? 

 

하긴 니들이 알리가 있나, 알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게 농락당하지 않았겠지, 즉 폭동홍어들이 아니란 팩트:)

하지만 니들은 대가리가 깨져도 전라도란 팩트:) 즉 홍어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열등감 그 자체란 팩트:)

 

밑의 말들을 누가 했을 까? 혹시 아는 홍어 손? 

알리가 없지, 칼 카우츠키와 로자룩셈부르크가 한말이란 팩트:) 내가 왜 홍어집단을 싫어하는 지 알아? 

한마디로 Insane (미쳤기) 떄문이란 팩트:) 

 

이미 유명한 좌빨 혁명가 중에 한사람인 칼 카우츠키와 오늘 날 페미의 원조 로자 룩셈부르크는 이미 사회주의의 실패에 대해서 

단언했다는 팩트:) 

 

즉 레닌의 혁명이 가장 잘못된 민중혁명이며, 반드시 실패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이유는 개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형태로 사회주의가 

변질되었기 떄문이라고 19세기말 20세기초에도 저렇게 분명히 단언했다는 팩트:)   

 

“현재 볼셰비키는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지배와 착취로 연명하는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본가계급으로서 이런 지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현재 프롤레타리아와 자본 위에 서 있으며, 
이는 프롤레타리아와 자본을 도구로써 활용하기 위해서다.”
 
 <-------------- 칼 카우츠키 


“정부 지지자만을 위한 자유, 한 정당의 당원만을 위한 자유는 (그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전혀 자유가 아니다. 
자유는 항상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자유다
.  <----------------- 로자 룩셈부르크


‘정의’에 대한 광신적 개념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자유에서 계발적이고 건전하며 무언가를 정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런 본질적 성격에 의존하기 때문이며, ‘자유’가 특권이 될 때 그 효과성을 사라지기 때문이다.” 

<------ 로자 룩셈부르크 

 

 

자 머리가 장식이 아니면 생각해보자, 저때를 지금 한국사회에 투영해보면, 볼세비키= 문재인정권이란 팩트:) 

최저임금인상이라면서 지난 2년간 무려 36%이상 폭등시키고, 현재도 2019년 또 16%이상 폭등시킬려고 온갖 가진자 못가진자 운운하면서 

선전선동질을 하는 데, 프롤레타리아= 식당주인 편의점사장 pc방 주인등등 그들을 착취해서 알바의 일자리를 날려버린다? 

그러면서 대중의 지지를 얻는 다? 즉 볼세비키= 문재인정권은 프롤레타리아= 일반서민들을 착취해서 연명하는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 팩트란 것:) 

 

즉 문재인정권은 자본=기업들 과 프롤레타리아= 일반국민들의 위에 서있으며, 이는 자본=기업과 프롤레타리아= 일반국민들을 (자신들의 볼세비키권력= 기득권지배층권력을 유지하는 ) 도구로서 활용하기 위해서란 팩트:) 

 

즉 철저하게 자신들의 권력과 부를 위해서 좌파들 특히 90%이상의 집단몰표란 정신병적인 행태를 보이는 홍어떼를 집단으로 이용한다는 팩트:) 

그걸 정말 진심으로 묻지만 그렇게도 모르냐?????? 

 

자유도 마찬가지다, 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겠냐?

그 이유는 오직 자유만이 개개인들이 스스로 동의하는 지배이기 때문이란 팩트:) 

근데 지금 한국에 자유가 있나? 오직 정부지지만을 위한 자유, 특정 정당의 당원만을 위한 자유, 즉 아무리 전라도홍어떼가 꺠춤을 추더라도

그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즉 99%몰표를 하더라도, 그건 전혀 스스로의 자유가 아니란 팩트:)

 

자유는 항상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자유란 팩트:)

즉 99% 몰표행태는 스스로 자유를 잃어버린 정신이상자의 좀비적 행태일 뿐이란 팩트:)

그래서 난 전라도홍어떼를 비판한다는 팩트. 너희도 이젠 자유롭게 살아야 하지 않을 까? 

 

다들 알지? 문재앙빨갱이집단은 지금 대한민국헌법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국가로서 란 부분을 '자유'를 삭제할려고 한다는 팩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그건 너희가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정신이상자들일 뿐이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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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에트 정부는 [프롤레타리아가] 세계에서 지배력을 행사하는 데 가장 강력한 직접적 장애물이다. 

그것은 악명 높은 헝가리의 호르티 체제나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체제보다 더 나쁘다. 무솔리니 체제는 
소비에트가 그랬던 것처럼 모든 반대 운동이 완전히 불가능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현재 볼셰비키는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지배와 착취로 연명하는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자본가계급으로서 이런 지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현재 프롤레타리아와 자본 위에 서 있으며, 
이는 프롤레타리아와 자본을 도구로써 활용하기 위해서다.”


“정부 지지자만을 위한 자유, 한 정당의 당원만을 위한 자유는 (그 수가 아무리 많더라도) 전혀 자유가 아니다. 
자유는 항상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 자유다. 


‘정의’에 대한 광신적 개념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자유에서 계발적이고 건전하며 무언가를 정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런 본질적 성격에 의존하기 때문이며, 
‘자유’가 특권이 될 때 그 효과성을 사라지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가장 광범위하게 확장할 필요성을 지적했는데, 이는 추상적 원칙이 아니라 정치적 학습 과정에서 불가결한 선행조건이었다.
 대중운동의 동학은 사라진다고 봤다.  


노동자의 엘리트가 때때로 회의에 초대되며 그 회의에서 그들은 지도자의 연설에 박수를 보내고 제출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한다.
 따라서 그것은 본질적으로 패거리 짓으로서의 독재이며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아니고, 소수 정치인의 독재일 뿐이다.

그것은 부르주아적 의미에서, 자코뱅 지배라는 의미에서 독재다.


 […] 그렇다, 우리는 훨씬 더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은 불가피하게 공적 생활의 야만화를 초래할 것이다. 

“의회는 혁명적 프롤레타리아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동세력의 요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요새를 혁명의 폭풍으로 완전히 허물어 버리는 것이다. 
의회에 대항해 일어설 대중을 동원하고 격렬한 투쟁을 전개하도록 호소하기 위해서는 
선거와 의회 그 자체를 발판으로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