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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으로 떼죽음을 당한다는 선동과는 달리,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진짜로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소리이다.

 

이는 곳 탈원전 측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판도라'는 어디까지나 재난영화이고, 현실을 심각하게 과장/왜곡한 결과물이다.

 

일본처럼 방사능을 제대로 관리한다면, 사망자가 발생할 리가 없다.

 

이런데도 탈원전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국의 스파이이거나 아니면 태양광 업체로부터 돈 받고 탈원전 활동을 하는 댓글부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