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337298

 

르노 부산노조는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르노는 프랑스 기업이다.

 

한국 회사라고 하면 결국 한국을 떠날 수가 없으니 노조가 파업을 하면 어르고 달래야 하지만,

 

프랑스 회사는 노조 때문에 보는 손실이 공장을 돌리는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되면 미련없이 한국을 떠난다.

 

결국 르노 부산노조의 무책임한 파업의 결말은 르노 부산 노동자들의 단체실업으로 이어질 것이다.

 

만약 르노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면 르노 부산노조를 파업을 강경진압하고,

 

르노 부산노조를 여러 갈래로 쪼개서 서로 싸우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강성노조가 생기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