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만히 있을 줄 알았냐?

 

인간도 아닌 저등하고 비참한 동물들이 어떻게 길바닥을 헤메다가 이 곳에 온건지 모르겠네 

 

내 똥이나 먹어

 

하등하고 무식해서 내 똥도 보면 놀랄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