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정세는 소련의 제국주의적 확장 태도로  소련과 미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중국도 소련과 급속히 가까와지던 시절이어서 미국도 우려를 하던 시절임.

 

또 38선을 두고 무력 충돌이 잦아지는 등 아시아 긴장이 높아지던 때.

 

그런데도 미국은 이승만이 매날 북진통일이니 점심은 개성 저녁은 평양 드립치는데 

 

학을 떼고 탱크 등 중무기를 한국군에 공여하는 것을 꺼렸음. 

 

그래서 미군이 물러나면서도 한국군의 무장상태가 형편없었던 것.

 

위기관리나 사후처리나 철저하게 무능한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뻔한 독재자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