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거 이과 였지만 사회과목도 배울거 다 배웠음.

 

국사, 세계사, 지리(자연지리 인문지리, 세계지리 국토지리 모두 포함) ,

정치경제, 윤리도덕, 일반사회 등..

그리고 한자, 제2외국어(독어 선택)도 배웠음.

그리고 실업(상업 선택) 

 

그리고 이과도 그런거 다 배우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함. 제2외국어 제외.

 

마찬가지로 그당시 문과들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같은 과목 다 배웠음.

수학만 수학 1/2 가 있어서 구분했던 걸로 암. 

영어나 국어는 차이가 없었음.

 

그러니 그당시는 수학말고는 문과나 이과나  큰 차이가 없었음.

 

고등학교 단계에서 문과 이과 나눌 필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