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소지가능과 무기거래합법화를 넘어서

 

 

고등학교때 총기교육을 시키고

 

만18세가 되면 기본적인 총기를 하나씩 지급해야만 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고,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는데

 

왜 국민에게는 총이 없고 국가가 무력을 독점하고 있지?

 

만일 정부가 너를 죽이려고 할 때, 너는 그냥 당하고만 있을 건가, 아니면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권력을 최대한 활용해 저항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