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 투쟁하는 미친 놈들, 범죄 일으키는 놈들은 그냥 소수이고,

 

단지 박근혜를 좋아할 뿐이고, 

 

날조라는 것도 어느 정도 지능이 있고, 독해력이 높아서 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냥 위(가짜뉴스)에서 내려오는 날조를 받아다가 퍼나르고, 위법-모욕 행위만 저지르는 것 뿐이었네.

 

스스로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에 너무 무지한 점도 있었는데.

 

여기있는 '상식적인 애국보수' 우익 몇 명 보고는 일베를 너무 고평가한 게 실책이다.

 

그냥 대구지하철 참사도 기억 못하는 인지부조화 환자들이었어. 불쌍하다. 대구 참사 유가족들, 일베가 사랑해주다니 ㅜㅜ

 

 

최근 며칠간 우익들이 '대깨문' 볼 때, 어떤 느낌인지 체감이 되었음.

 

그냥 짤 몇 개나 던지면서 'ㅋㅋㅋ 일베충 ㅋㅋㅋㅋ/ ㅋㅋ 홍어주제에 ㅋㅋㅋㅋ' 이러는 게 여기 수준에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