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내 뇌물현 드립에 발끈하는 놈은 본 기억이 없고, 내가 마사오상 요시 토오바츠 드립이나 재규어 탕탕 드립도 안치는데 꼭 남로당 행적 거론하면 무데기로 몰려와서 죽자고 박정희 성역화 기도하는 놈들이 천지삐까리였는데 과연 성역화는 누가 하고있는건지원?

근데 뭐 어쩌라고? 네가 문제삼으려고 하는건 영화의 '작위적 관제성'이었던건데 인천상륙작전은 증거 없으니 관제 아니래매? 관제도 아니고, 영화를 만들어서 흥행을 하던 말던 그건 영화의 질과 관객에 달린거지 몇번 만들었는지를 왜 문제삼아? 썩은 영화면 당연히 관객들이 안볼거고 후속편도 안나올거아냐? 어차피 영화란게 상업놀음인데

그거야 네가 생각하는 것 같은 노무현 애널써킹쇼 만들었다가  쫄딱 망해서 빚더미에 깔려 자빠지던 말던 지들이 할 탓이고.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대중이 그런거에 공감을 해서 계속 봐주고, 그래서 돈이 벌리고 계속 후속편이 나오는게 노무현 잘못임, 좌파잘못임? 애초에 영화가 병신이면 오인천처럼 쪽박이나 차는게 영화계잖아? 아니면 좌파가 관제관객이라도 보냄?

노무현입니다가 관제성이라고 한적 없다.  (그리고 당시 영화가 만들어 젔을때가 이명박근혜땐데 관제성이 가능하겠냐)  어떤 광신도들이 한 인물을 성역화, 우상화 만들어서 그의 명예와 이름을 팔아서 자신들이 정치적 이권을 챙기려한것을 비난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