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들어주는게 민중독재의 시작으로 해석되면 너무 나간거임?


민의는 오염되기 쉬운거라 옳을 때 보다 틀릴 때가 더 많다는걸 이번 청원보고 확실히 깨달았는데


이런 개소리를 진지하게 듣는 순간 중우정 하겠다는 얘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