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8일 한·일 양국 정상간 〈한일 파트너십 공동 선언〉 발표. 김대중 전 대통령, “두려움 없이 임하되 단계적”으로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방침을 천명.


1998년 10월 20일 (1차 개방) 한·일 공동제작 영화와 한국 영화에 일본 배우 출연, 4대 국제영화제 수상작, 일본어판 만화와 만화 잡지.


1999년 9월 2일 (2차 개방) 정부가 공인하는 국제영화제(총 70여개) 수상작과 ‘전체 관람가’ 영화(애니메이션은 제외), 2000석 이하 규모의 실내 장소에서 대중가수 공연.


2000년 6월 27일 (3차 개방) ‘12세 및 15세 관람가’ 등급 영화, 국제영화제 수상한 극장용 애니메이션, 모든 규모의 대중가수 공연, 일본어 가창을 제외한 나머지 음반, 게임기용 비디오 게임을 제외한 여타 게임물(PC게임과 온라인 게임 등).


http://www.archives.go.kr/next/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3611&pageFl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