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극우, 극좌란 말 자체를 거의 안써왔는데,

일간베스트 나오면서 극우란말을 즐겨쓰게 된 이후로

박근혜 탄핵을 거치고선 보수단체나, 보수시위를 전부 극우로 메도하는 수준에 온거지.



극좌란말 지금은 안쓰지만, 뭔가 특이점 같은걸 지나면서 극좌라는것의 상징성이 생기면

페미단체, 시민단체, 노동조합을 가르켜 극좌 진보단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그 상징성은 아마 메갈리아의 딸들이나, 노동단체가 될태고. 어쩌면 문재인의 아들들이 종북이되서 상징이 될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