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전쟁중에 고르라고 하면 평화 안고르는새끼가 어딨냐


애초에 이 문제는 평화와 전쟁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싸우느냐 항복하느냐의 선택임.


가짜평화를 위해 수용하고 물러나고 후퇴하다보면

마지막에 남는게 뭐가 있냐?

최후통첩이야 모든걸 넘기기 전엔 안끝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