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유례없는 평화시위도 아니며 광우뻥시위 이후로 양쪽언론이 전경, 시위대를 서로 폭력이라고 까대고, cctv가 많아지고, 시민 개개인이 그당시 카메라수준의 화질을 가지는 스마트폰이 대거보급되면서, 시위에 폭력이 사용되면 그 즉시 촬영되어 폭력을 사용한측을 공격하는 수단이 됫다.


이러한 사회현상이 지속되면서 종국에는 카메라에의한 강제 평화시위가 정책됫을 뿐. 선진시민의식같은게 아니다.


이러면 혁명가 울면서 실드치러 나오는데? 왜안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