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이 돼지녀석이 중국가서 시진핑도 못만나고 온걸 민주홍어당에서 뭐라고 변명하지?? 

그렇지 중국의 외교관례가 바뀌었다고 특유의 홍어식 궤변을 늘어놓잖아:) 


문희상돼지 몇주전에 누가 중국가서 개망신 당했지? 

그렇지 민주홍어당 당대표 부정부패해골 광주518폭동 유공자 이해찬이 중국가서 밑의 사진처럼 개망신당하고 

홀대받고 국격을 완전히 개판을 만들고 왔다는 팩트:) 


이해찬도 뭐라고 그랬지? 중국의 외교관례가 바뀌었다고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밑의 하버드대 총장은 3월 20일 중국가서 시진핑과 직접만나고 저렇게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하잖냐:) 

중국의 외교관례가 나도 모르게 언제 바뀐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일개대학총장도 저런 대우를 해주는 중국공산당 ㅋㅋ

민주홍어당의 대표들 문희상과 이해찬 그리고 문재인을 아주 인간쓰레기 취급하고 하대하는 중국시진핑이란 팩트:) 

틀렸냐?: 병신홍어들은 짱개들도 혐오하고 하대하고 싫어해 민주홍어당 또 중국외교관례 바뀌었다고 홍어식 궤변 늘어놔봐ㅋㅋㅋ


민주홍어당은 전세계가 다 싫어한다는 팩트:)   

이럴려고 죄없는 박근혜조작탄핵하고 쿠테타중국몽 문재앙몰표하냐?:)

너 홍어 그거 정신병이란 팩트:) 사람이면 국격을 바닥으로 처박은 저 치욕과 모멸감으로 혀깨물고 자살해야지! 

문희상, 시진핑 못 만났다…중국, 또 한국 홀대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19.05.08 13:42 수정 2019.05.08 21:17

문희상 국회의장이 중국 공식 방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지 못했다. 국회의장의 공식 방중은 이번이 5년 만이다. 문 의장은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다. 문 의장은 지난 7일 시 주석 대신 대한민국 국회의 카운터파트 격인 중국 권력서열 3위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회담 및 만찬을 가진 데 이어 8일 오전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왕치산(王岐山) 국가부주석을 접견한 뒤 왕둥밍(王東明) 전인대 부위원장 주최로 오찬을 갖고 2박 3일 중국 일정을 마쳤다. 왕 부주석은 지난 2018년 3월 전인대에서 국가 부주석에 당선됐다. 상무위원 7명에 이어 의전서열 8위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주석 대신 서열 3위 리잔수, 8위 왕치산 만나
국회의장 방중서 이번이 두번째 '서열 1위' 면담 무산
문 의장 “미국식 따라가는 대국의식” 섭섭함 토로도

1992년 한·중 수교 이래 한국 국회의장으로서 10번째 방중한 문희상 의장은 시 주석 회담 무산에 대해 중국의 관례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8일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가진 특파원 조찬 간담회가 끝난 뒤 문 의장은 “중국 외교 부분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모든 책임이 양제츠(楊潔篪)·왕치산·리잔수 선에서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못 만났다고 얘기하는 건 이상하다. 만날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는 그런 외교가 된 것”이라면서도 “(중국이) 미국식 따라가는 대국의식이라고 생각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시 주석이 한국의 한국 주요 인사를 상대로 한 의전에서 ‘홀대 논란’을 부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신분으로 방문한 이해찬 전 총리의 좌석을 홍콩 행정장관과 같은 하석에 배치했다. 당시에도 중국 측은 외교 관례가 바뀌었다는 논리를 들었다. 
  
중국 외교 정책이 양제츠·왕치산·리잔수 선에서 가능해졌다는 문 의장의 발언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 정치국 위원인 양제츠는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에 불과하다. 지난 2018년 3월 단행된 당·국가기구 개편에 따라 기존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에서 격상된 중앙외사공작위원회는 시진핑 주석이 주임,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부주임, 왕치산 국가부주석이 위원이라는 사항만 공개됐다. 2018년 5월 열린 첫 외사위원회 회의에 리잔수 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양제츠의 외사위 위원 여부도 관영 매체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한국 국회의장의 방중은 1994년 1월 이만섭 국회의장이 중국을 방문해 권력서열 각각 1, 2위인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 리펑(李鵬) 총리와 회견한 이래 2014년 12월 정의화 의장까지 총 9차례 이뤄졌다. 2013년 12월 강창희 의장과 2014년 12월 정의화 의장은 모두 시진핑 국가주석과 장더장(張德江)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회견했다. 노무현 정부 말기였던 2007년 7월 임채정 의장만이 유일하게 후진타오(胡錦濤) 주석 대신 권력서열 2위의 우방궈(吳邦國) 전인대 상무위원장과 3위 원자바오(溫家寶) 국무원 총리를 만나는 데 그쳤다. 이후 문희상 의장이 두번째로 권력서열 1위를 만나지 못하는 방중 전례를 남기게 됐다. 정재호 서울대 교수는 “외교는 기록과 선례의 무게를 지고 사는 생물”이라며 “문 의장의 시 주석 회담 불발은 이해찬·정의용 대통령 특사의 좌석 배치와 더불어 한·중 관계에 새로운 관례로 남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희상, 시진핑 못 만났다…중국, 또 한국 홀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