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실상 외부인사를 등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통 수준의 국정운영능력을 보여줌.
  2. 실질적으로 정치인들과의 만남도 없었는데도 뛰어난 정치감각으로 한나라당때 총선을 대승으로 만들어감.
  3. 굿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