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하신 거 잘 알겠는데


깨진 대가리 파편이라도 좀 줏어서 쉴드를 쳐보세요


이래도 국정 운영의 무한 책임을 지는 대통령의 실패가 아닙니까?


외교 현상과 정책 실패는 다른겁니까?


달씨의 대북 정책은 아직도 옳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