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연예계 잘나가고 결혼한지 얼마안돼 아기까지 낳은 김삼화씨

어느날 갑자기 중정요원들이 들이닥쳐 납치해감

말 안들으면 가족들 다 죽여버린다고 협박

박정희는 이런식으로 김삼화를 몇달간 강간하다 질리니까 입을 막기 위해 강제로 이혼시키고 60대 미국인 할배한테 돈받고 팔아서 미국으로 추방함.

김삼화는 그 이후로 계속 정신병에 시달리며 불행한 삶을 살다죽음.

김삼화 본래 남편은 중정에게 끌려간 후 현재까지 생사불명. 아마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음


아이 역시 중정이 강제로 김삼화에게서 빼앗아서 해외입양 후 연락두절


김삼화의 당시 일기, 김재규 및 관련 중정요원들의 증언과 수첩기록, 김삼화의 증언녹취록 사후공개로 박정희의 엽색행각이 밝혀졌으나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