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고방식은 그냥 짐바브웨다. 영국의 지배를 수탈이라고 부르는 것도 똑같고 친영파를 매국노라고 부르는 것도 똑같으며 일본인들을 악으로 취급하듯 백인들을 악으로 취급하며
북괴 민족주의 주장처럼 흑인 순혈주의를 주장하는데에다가 지금도 아주 국가경제를 제대로 말아먹었으면서도 이게다 영국탓 시전하는 미친 놈들이 흑인들.
짐바브웨는 아무리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이 파렴치한 것들이고 부정축재나 하는 무리들임에도 지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독립운동해서이다
한국인이 정녕 자본주의에 따른 시장경제를 이해했다면 일본제국 시대 경제체제를 보고 수탈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해를 못했기때문에 심지어 지금까지도 수탈 타령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영 드립을 친 결과 짐바브웨는 최악의 실패국가가 되었고 자칭 독립운동 민족주의자 쓰레기들과 그 소수 추종자들만 잘사는 막장 국가가 되었다.
짐바브웨는 친영파가 정권을 잡던가 계속 영국이 통치했어야 했다. 그게 그렇지 않고 흑인들이 원하는 대로 된 결과가 지금의 짐바브웨의 현실.
흑인들이 머리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지금의 사태를 만든건 영국이 아니라 바로 민족주의를 부르짖은 흑인들 자신이며 그 흑인들이 지지한 흑인 민족주의의 리더 무가베 탓이라는걸 알아야하는데 '독립' '반영' '민족' 이 들어가면 뇌가 마비되니 설득은 고사하고 대화 자체가 무의미.
영국의 수탈 때문이라고 비난하며 한국 민족주의 주장 딱 그대로 영국계 지주 땅 몰수 했으나 이런 무식한 수탈론 입장에서 경제는 살아날리가 없고 그로 인한 결과는 그저 '시장 경제를 위반하면서까지 사유재산을 부정하여 그만큼 자칭 독립운동가 독재의 권력만 커지는 결과" 만 생겨났다.
말끝마다 한국인 거리는 건 딱 두 부류입니다. 국내 거주하는 일본인 아니면 5ch, 니코니코, JP 등지에서 흘러들어온 일본인. 한국인 진성 일뽕은 헬조선, 조선인, 헬반도인 이러지만 말끝마다 한국인 한국인 이러는 건 국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자세히 보면 그 녀석들이 쓴 글은 한국어 문법상 약간 어색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