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에서부터 2017년 2분기 이후 환율관련해서 계속말했다는 팩트:)  한국의 소위 금융전문가들이 2017년 1200원대 진입한다고 할때 미달러대비 원화의 강세는 지속적인 커브(그래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건 수학적팩트라고 계속 말해왔다는 것:) 


좀 더 자세히 언급하면  2017년 2분기 +/- 처음 원화관련 포스트할떄 원화는 미달러대비 시차의 문제일 뿐 결국 900원대 ( 975원-996원)로 들어간다고 지속적으로 말해왔다는 팩트:) 


2017년 1분기 1205원 -----> 2018년 1분기 1054원 ------>  2019년 1분기 1155원 Macro View를 볼수 있으면 넌 공부를 하는 인간이란 팩트:) 원화가 미달러대비 지속적으로 강세를보일 떄인 2017년 3-4분기 2018년 1-2분기에도 누군가 나에게 원화를 팔고 미달러를 사야하냐고 (지금도 일베에 남아 있는 내 포스트들에 무수히 많이 남아있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항상 똑같았다는 팩트:) 


그렇지 2020년 3-4분기전에 정 외환을 보유하고 싶으면 Yen  ¥을 보유하라고 했다는 팩트:) 

왜? 스스로 생각해보란 팩트:) 


간단한 Factor(s)들 몇가지 생각해봐? 지금 미중간의 무역전쟁이라고 하지만 미국이 중국을 일방적으로 박살내고 있지, 즉 미국의 압력이 가해지고 중국공산당이 불필요하게 버티면 버틸수록, 지금 가속화중인 Supplying Chains의 중국 밖 이전은 엄청난 속도로 이루어진다는 팩트:)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해외기업들에 대한 특혜와 거의 무규제시피하며 지원을 많이 해주는 곳이 어디지? 그렇지 동남아3개국이란 팩트:)

그 나라들에 (특히 베트남) 가장 많은 투자를 해온 곳은 한국계 다국적기업들, 그럼 그 나라들에 중간재를 수출할 떄 원화의 강세가 유리 또는 불리 

즉 궁극적으로 경상수지흑자가 증가또는 감소는 어디에 달린 것? 그렇지 원화의 강세는 아직 국내에 남아있는 기업들의 매출+ 이익증가 = 궁극적인 경상수지흑자를 증가한다는 팩트:)   하지만 언제까지?:) 

원화의 강세는 언제까지? 좀 더 길게 자세히 설명하고 싶은 데 여기는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더 설명해주기 힘들다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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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73.50/1,174.00원↓
  •  임하람 기자
  •  승인 2019.05.11 07:47



날짜 뉴욕최종호가 NDF 1개월물 변동 MID BID ASK 범위
2019-05-11 1,173.75 1,173.50 1,174.00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73.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7.00원) 대비 1.9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종결된 가운데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은 9~10일(미국시간) 워싱턴 DC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햇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면서 대화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중국 협상단과 건설적인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지만, 추후 협상에 대한 구체적 일정은 아직 계획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13% 내린 97.311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776엔에서 109.955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39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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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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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9일 포스트)  팩트) 눈팅주게이들 내가 절대 투자하면 안된다는 주식은?


그렇지 바로 내수주란 팩트:) 

주게에 내포스트들 그대로 남아있을 테니 참조바람 


참고로 난 보유중인  일부 US$ 약 45만불 원화와 엔화로 오늘 바꿨다는 팩트:) 

이제 시작이란 팩트:) 

참고해 ㅋㅋㅋㅋㅋㅋㅋ 

구체적인 숫자까지 적는 건 처음이지?:) ㅋㅋㅋ 


South Korea

  Name Yield Prev. High Low Chg. Chg. % Time

  South Korea 1Y 1.715 1.715 1.720 1.715 0.000 0.00% 08/05  

  South Korea 2Y 1.723 1.732 1.728 1.723 -0.009 -0.52% 01:58:28  

  South Korea 3Y 1.709 1.715 1.715 1.705 -0.006 -0.35% 02:49:26  

  South Korea 4Y 1.768 1.767 1.768 1.765 +0.001 +0.06% 01:46:26  

  South Korea 5Y 1.745 1.753 1.755 1.741 -0.008 -0.46% 02:49:26  

  South Korea 10Y 1.862 1.876 1.876 1.858 -0.014 -0.75% 02:49:26  

  South Korea 20Y 1.899 1.914 1.909 1.898 -0.015 -0.78% 02:46:26  

  South Korea 30Y 1.888 1.902 1.899 1.887 -0.014 -0.74% 02:49:26  

  South Korea 50Y 1.903 1.903 1.905 1.903 0.000 0.00% 08/05  


난 운동하러 휘리릭:)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하향조정…S&P는 등급전망 내려
  •  이현정 기자
  •  승인 2019.05.09 17:46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수익성 악화의 이유를 들어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9일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추면서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 

이들 신평사는 대형마트 사업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신용등급(등급전망)을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S&P는 "기존 대형마트 사업은 소비자 지출 감소, 온라인 비중 확대 등으로 내년까지 실적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익성 저하와 투자 확대가 향후 12∼24개월 동안 신용지표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레이더스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기여 역시 단기간 내에 많이 증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사업 다각화를 위한 큰 폭의 투자 확대는 차입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는 이마트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4.1배~4.4배로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까지는 3.5배~3.9배였다.

무디스도 시장환경 악화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회사의 부채 감축 노력에도 재무 레버리지 비율은 계속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전자상거래 부문으로부터 오는 경쟁 심화가 오프라인 매장 매출 부진으로 이어지는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은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마트가 수익 악화에 대비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수익성이 부진한 대형마트 점포를 폐점하거나 창고형 할인마트로 전환하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과 인건비 조정의 어려움 등 제약요인이 많다고 무디스는 진단했다. 

무디스는 "올해 말 이마트의 연결기준 조정 차입금은 약 6조4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7천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현재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과 낮은 수익성은 기존 신용등급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무디스는 재무 레버리지 비율과 수익성이 2020년부터 안정화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해 이마트에 대한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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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