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10, 20년 전과 비슷했다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겠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지 않음?

지금은 계층 막론하고 해외직구가 거의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는데 그러면 소위 '적정 환율'보단 더 높게 가는 것이 국민 생활을 위해 맞는 결정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