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대통령 갈아치고 한국 경제 날아오르게 하겠다고 꺼내들은게 뭐였다? 경제사범 대통령 이명박

  국민들이 피로 쌓아올린 민주주의가 제도적으로라도 자리잡기 시작한지 25년을 넘어 30년차를 향해 달리던 시절에 내놓은게 뭐였다? 유신공주 박근혜


  이명박까지는 그래도 대기업 건설사 사장님이라는 간판만 보고 결정했다는 무능력한 이야기를 꺼냈다 치자. 그런대 박근혜는 도대체 뭐였냐?

  초 극핵 다이아수저와 박정희의 딸 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던 인간을 박정희 향수를 이용한 정권창출용으로 써먹자고 밀은 것은 양심 터진거 이전에 단체로 상황판단력에 문제 있는거 아니냐?


  내가 볼 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수준이 자한당 애들의 실력이고 양심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고 지금 있는 자한당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