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한국엔 페미자체가 몇 없음. 여가부도 알고보면 여자와 남자의 비율이 50:50인 부처임. 요즘엔 여자 비중이 늘어나긴 했지만...


페미라서 여자한테 가산점 주는게 아니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적으니 장려하려고 하는 정책이거나

하도 남초라서 더이상 남자는 올사람이 없으니 여자들이라도 좀 끌어올려고 가산점 주는 경우가 대부분임. 


베스트에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산점도 여자가 거의 없는 극남초라 가산점을 많이 준거고 그것도 이젠 0.5점으로 내렸음.


그리고 여자 범죄자에게 더 양형을 준다는 기레기가 싸놓은 개소리 선동기사 보고 지랄하는 놈들도 있는데

그 기사에서 나온 예중에 하나인 강도범죄는 남자와 여자 범죄자의 비율이 20:1임.

즉 남자는 20명이나 감형해주고 여자는 2명밖에 감형안해줬는데 여자를 남자의 2배나 더 감형해줬다는 개소리를 기사로 싼게 퍼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