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에 아무리 선행 기사라도 여군/여경 처럼 여성임을 강조하는것도 여성차별이라고 한 너의 대답 긍정한다.


그렇다면 질문한다.


이번에 여경 즉  여성이라는 성별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냐? 

단순 성별문제라고 보냐?

아니면 성별에 따른 차별모집을 해왔고, 이번 정부 방침으로 이런 관행적인 차별모집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논란이 된다고 보냐?


여성이라는 성별을 객체화 하는게 문제다. 라고 한다면,

지금껏 관행처럼 시행해온 차별적인 모집으로 임용한 경찰들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재심의후에 보직해임을 하는것이 정당하다. 맞지?


또한 관행처럼 시행되온 시민의 의무 불이행자들에 대하여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것도 동의하냐?


'이건 니들 남성이 막은거다!' 라면서 남성을 객체화 시키는 주장을 한다면 너의 주장과 상반된다는것을 염두해 두고,

한번 대답해 보거라.

@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