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모욕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그래

지금 어떤 기사를 찾아봐도 a경장 이라고만 나오고

저 여경의 신원을 밝힌 기사가 단 1군데도 없잖아?

네티즌들이 저 여경의 이름을 아냐 얼굴을 아냐 사는곳을 아냐?

특정성 성립되려면 구로경찰서에 근무하는 여경이 1명뿐이거나
저 사람이 '대림동 여경'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bj나 유튜버여야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