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조금 더 나서 글 좀 써볼게


13년도 경험이라 완벽하진 않음


여러 도시를 이동했는데

숙박했던 곳 들 에서. 전기세 인상때문에, 죄다 선풍기 틀어놓았어

에어콘 다 뽑아버려서 에어콘 설치 흔적만 보임 ㅋㅋㅋㅋ

당시 출장여비 규정이 빡빡해서 싼곳에서 잔건 함정 시발...


한여름에 너무 더워서 정신 나가는 줄 알았어


새벽 2시쯤 되면 선선해져서 잤던 기억이남 ㅅㅂ 나는 더우면 못 자는데


대신 카페들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아서 쉬는 시간엔 거기서 죽치고 놀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