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욕한걸로
경찰년한테 전화왓는데
경찰년이 왜그랫냐 그러길래
상대가 먼저 날 공개적으로 모욕 한 일이라.
그것 그대로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어서"
라고 말햇더니
말 끝나자마자
바로 기분 개더럽게 만드는
존나 띠꺼운 억양 어조 말투로
"뭘 시비를 걸어요"
이지랄 하는데.
무슨 경찰년이 시민한테 이딴 언사를 하는지?
도대체 이게 말이 돼?
저 경찰년이 아마 나 신고한 년이랑 아는년 일수도 있음.
신고한 년이 날 공개모욕한 카페에 쓴글 보니
자기가 아는 경찰한테 문의햇다 하는데.
저 경찰년이 그 문의한 아는 경찰일수 있음.
저 경찰년 행태 보면 그럴 가능성 지극히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