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에게 뷔페미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할 수 있다 치더라도

페미자체를 비난하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려움

좌익의 기본성향이 다양성의 인정과

포스트모더니즘에 의한 해체주의

해체와 재구조화 타자화 아님?


근데 페미자체를 악으로 규정하는 좌익들을

보면 동질감도 느껴지면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움


마르크스주의 좌익이 보수화된 거임?

아니면 중도좌익이라 언더도그마를 경계하고

비주류세력도 머가리 까야된다는 사상이 있는 거임?

그것도 아니면 걍 내로남불임?


난 중도우파라 걍 페미들은 머가리 깨부수면 되니

속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