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의 몸통이 바로 일본 좌익이다.  반일에 조금이라도 의심을 품게 된다면 바로 일본 좌익에 대한 경계심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다. 



반일에 반감을 품으면 좌익이 될래야 될 수 가 없다.  

한국의 우파들 머저리들인 이유 하나는 세계관부터가 우익은 커녕 기회주의로 꽉차 있어서 군부정권은 반일이 좌익의 좋은 먹이감이라는걸 아는 지능은 있었음에도 단기적인 정치적 이득때문에 반일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진행형으로 일본 좌익의 배설물이나 받아쳐먹는게 한국의 정치이고 일본 좌익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헛소리를 하면 당연히 지적이 들어갈 수밖에.  



일본 좌익이 만든 단어들도 그대로 반복해서 천황제니 공모죄, 일본 민주주의 운운하는게 한국인으로 당연히 지적대상이다. 



반일의 몸통이 바로 친북 친중이고 일본 좌익인데 지적하지 말라니 그것부터가 웃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