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뽕이라는건 반일민족주의로 기본 정체성 부터가 파시즘인데다가 
반일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증오심를 가지는 것이 곧 애국심이 된다.
 
여기서 어떻게 긍정적인 요소를 도대체 어떻게 찾을 수 있다는 건지? 
 
파시즘의 메카니즘은  사회에서 농축되는 온갖 모순을 해결하기 보다는 적을 설정함으로써 문제를 외부로 돌리고문제를 외부로 돌리는 행위 자체를 애국으로 포장하기 때문에 미래지향성은 있을 수가 없는 책임회피와 증오의 이념이다. 한국인들은 정신적으로 아직도 성숙해지려면 멀었다. ​열등감과 분노같은 원초적인 본능 욕구에만 충실하고 감정적이다
 
멀쩡한 이웃을 반일민족주의 잣대를 들이대어 증오하고 매장하려고 하는데다 권위있는 지식인한테도 친일 딱지 붙혀 입을 틀어막으려 하는 미친 짓이 지금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게 한국인데 국뽕이 주위에 도움이 될 수 가 있다니?? 
 
타국만이 아니라 국가 내부에서도 하등 도움이 되지 않고 지금 한국 사회에서 보이는 좌경화 즉 민족사회주의의 길은 바로 이 반일민족주의로 인한 필연적 결과인데  국뽕이 뭐가 긍정적?
 
 
또한 한국에 대한 국뽕이 된다는 것은 이런 짓, 이런 결과를 만들고 있는 한국의 역사, 한국인의 인성, 한국인의 문화, 한국인의 학문, 한국인의 관념 등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인데 국뽕에 긍정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