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국이 미국의 여러 제도를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


반독점법이라던가 인민의 무장권 같은건 한국인들이 좀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고 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표현의 자유를 헌법이 보장하는것도 그렇고,


예전 조선인들이 짱깨 발밑에 기면서 정신승리로 일관했던 것 처럼, 이 나라의 보수세력은 그 조선인들과 같지만 섬기는 나라가 중국에서 미국으로만 바꾼 행태를 보이는데,


 그 정도만 바라보기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배울게 많은 나라라고 나는 보거든.


좋은 면이든, 나쁜면에서(다문화주의 라던가?) 반면교사를 삼든.


그래서 많이 안타깝다. 미국이라는 좋은 교재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 정도에 머물러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