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거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 처럼 글 싸더니만 글삭튀하고 또 댓글질이네~

참을 수 없는 부들거림! 댓글 달고 싶어 근질거리는 손꾸락!

아 애초에 왜 이런 병신같은 사이트에외서 그렇게 번뇌에 시달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