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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사진=연합뉴스)

민경욱 진화하자 한선교 "걸레질" 기름 부어...황교안 '경고' 무색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 민경욱 대변인의 막말 논란에 

황교안 대표가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한선교 사무총장까지 “걸레질” 발언으로 가세하면서

황 대표의 경고를 무색하게 했다.

한선교 한국당 사무총장은 3일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회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자 사이를 

지나가면서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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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의 막말이야 자한당 막말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니 그려러니 하겠는데 

위의 한선교 사진 좀 봐라.

한선교를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하면 현재 나이 60 세정도이고 

원래 MBC와 SBS 공중파 TV의 인기 아나운서 출신이고

젊은 때는 당연히 인상좋고 잘생긴 미남이었음. 

또 대화의 매너나 기술도 당연히 프로급이고.

그래서 주부대상의 아침마당 프로그램 진행자를 오래했음. 

정치에 뛰어든건 대략 16년전 한나라당 때. 대략 친박 핵심세력으로 분류됨. 

현재는 자한당 사무총장.  그리고 입만 열면 막말을 쏟아내고 있음.

그런데 지금 인상이 꼭 술에 쩔은 알콜중독 노숙자 같음. 

만약 코만 빨갰으면 지금 당장 노숙자역의 엑스트라로   

영화나 드라마에 캐스팅 해도 될 정도. 또는 영화 <내부자들> 같은 

영화에 악의축으로 등장하는 막후 정치실세나 마피아 보스 

같은 악역으로도 등장해도 아주 어울릴 정도.


정치한 지 20년도 안되는데 입에는 걸레를 문 막말꾼이 

되었고 인상은 주정뱅이 노숙자가 다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