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앞부분 보면 광고 하나 뜨잖어 




어 노무현이다 이러면서 애가 "어디?" 이러믄서 쫄랑 쫄랑 따라가잖어





그러고 저 뱃지 달면 다 노무현이라고 하면서 저 아재가 "누가그래?" 이러잖어 


근데 저 꼬맹이가 실제 노무현의 정치에 관해 알긴 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이용해서 정치적인 무기로 쓰는거 보면 맘충이 주로 그 짓 하던데 쓰팍 



왜 이게 생각나냐 ??  진보가 감성 마케팅을 잘 하는건 알겠는데 ㅈ도 노무현의 정치적 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애 하나 이용해 먹는거 보면 ㅈㄴ 악랄해 보인다 

저 애의 발언만 함축하면 노무현 = 누구보다 시민을 위한 행동을 한 정의로운 사람 으로 해놓고 마지막에 "고맙습니다" 하는거 보면 어휴...

사챈 유저들은 그렇게 생각해 본적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