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빨아대는 사람을 변호하고자 애써 이런 저런 말 찾아서 키배 이겨봐야 별로 소용이 없어요.


오히려 그걸 공격하는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이 돼야지만 브레이크가 걸리고 너네 교주님들이 그나마 뻘짓을 덜 하게 됩니다.


왠지 분한데 할 말이 없다 싶으면 그냥 침묵하세요.


권력 있는 사람한테는 비판보다 칭찬이 더 큰 독입니다. 그에 반해서 비판은 그 사람에게 아무런 해도 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