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어떤 종이냐에 따라서 차이도 존재한다.



그리고 자신이 택한 결과로 가진 개체는 


개인적인 성격도 존재한다.




하지만 댕댕이와 야옹이


개새끼와 좆냥이로 끝도없이 언쟁한다.



이제 새나.파충류등 애완동물의 부류가 더 확장되고


더많은 유기동물을 나오게 만든다.




버림받은 애완동물을 주인은 책임지지 않는다.


여러 문제가 생기고 사회에 고발된다.



고쳐질 생각은 여전히 없다.



이게 계속 쌓이면 애완동물을 기른적도 없는 대다수가 대책에 참여 해야한다.




결국 관련없는 사람이 책임을 지게된다.




악순환이 반복된다면 또 쌓인게 터질건데 누가 감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