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학살건에 대해서는 최후의 양심이 부정을 못하게 하니까, 남로당 곱씹으며 엉덩이 들썩거리는대 서북청년단이나 재건할려는 우파가 무슨 양심이 남아있냐?











   지들이 욕하는 빨갱이 새끼들과 비교도 안되게 많은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해 놓고 빨갱이... ... 빨갱이... ... 애국 오로지 애국 뿐이야 외치면 역사가 다르게 써지겠냐?

  "일부 우파가 그렇지 전체 우파는 안그래요~" 라고 소수의 극우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도 뭐한게 지금까지도 역사문제에서 망언 팍팍 던져대는 자한당 새끼들 보다보면 지난 우파정권 9년동안 포함해서 뭐 변한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