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일제통치 중후반기가 되면 모두가 단념하고 변절하고 창씨하고 일제밑닦게가 되어버렸어

그나마 친일안하고 악착같이 없는사람되어서 버티는게 용할정도였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줌도 안되는 병력가지고 뭐라도 할려고 해외에서 용쓴거는 당연히 기억하고 감사하게 여겨야지

근데 그건 그거고 연합국 없었으면 한국이 독립못한건 못한거지 사실을 직시해라 


한국 독립은 소련 극동군이 관동군을 줘패고 미군이 펫-멘과 리틀보이를 떨궈줘서 시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