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때려 죽이는 건 뭘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거다.


죽인 목숨 되돌릴 수 있는 놈 있으면 좀 나와봐라,


돌아가신 할머니 좀 뵙게 =_=...


어쨌거나, 본제로 돌아가서...


당시에 이념갈등이 극에 달했고,

그 당시 사회주의자들이 미친 새끼들인 건 맞지만,


그 때 학살이 어쩔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니항학살 겪고,

만주에서 사람들 10만명 가까이 때려 잡았던

일제도 어쩔 수 없었고,

관동대지진 때 죄없는 사람들 무자비하게 때려 죽인

일제도 어쩔 수 없었고,

난징에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백만 명 학살했던

일제도 어쩔 수 없었다고 실드 치는 꼴임 -_-;;;


입으로 똥 좀 싸지 마...

손으로 설사 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