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민이 모두 정치에 직접 참여 할 수없으니 소수의 정치인에게 투표라는 수단을통해 다수의 권리를 위해 일하라고 직권을 위임하는게 현재의 대의민주주의다.

근데 인간이란 간사해서 자그마한 감투만 써도 이를 이용해서 자기배를 먼저 채우려고 하는데 다수의 국민을 대신해서 그 권력을 위임받은 자치단체장이나 지역구 의원정도 된다면 거기서 딴생각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더 드물거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거고 그 진흙탕속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발전되어 나가는 꽃을 피우는게 정치라는 거라고 한다.  이런 진흙탕속에서 최악과 차악만이 있다면 최소한 차악을 선택해서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될만한 사람을 뽑는게 국민이 판단하고 할 일인것이다.

2년 전에는 그 차악이 지금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했기에 많은 사람이 표를 줬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현상황에서 국방, 안보, 외교, 경제, 민생 모든 지표가 최악을 가르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최악인 현 여당 정권을 그나마 가장 잘 맞서고 이보다는 나은 지표를 가져다 줄거라고 생각하는 차악인 보수 제 1야당을 지지하는 이유다.


핵시설 폐기했다고 구라치다가 하노이에서 빠꾸먹은 그런나라가 아직도 미사일쏘고있는데 전방사단 해체하고 평화나 외치면서 미드오픈하고 군내에서 반공에대해 교육도 못하고있는 국방이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친중 친북하면서 미국이랑 관계 작살내고 반일하는 외교도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도 욕하는 이명박때 미국 경제위기, 부동산 위기떄도 마이너스는 가르친적없던 지표가 현재 미국이 호황을 누리면서 그 동맹인 일본도 호황인데 마이너스 경제지표를 가르키고있는 상황이 최악이고, 이상한 경제정책으로 법인세는 더 올려서 기업의 활동을 제한해버리고 사상최악의 청년 실업률속에서 60대 이상 취업률 높아졌다고 취업률이 유지되고 더 높아졌다고 구라치고있는 현 정부 실태가 최악의 민생이라고 생각하고, 젠더갈등 이념갈등 계층갈등을 그 어느떄보다 심화시키면서 이를 해결하지는 못할망정 자기가 더 편가르기하고있는 대통령 꼬라지가 최악이다


난 그래서 문재인과 현 여당은 절대 지지하지 못하겠다. 차라리 차악을 고르겠다.